ㄱ
가난의 죄
by
그러므로
posted
Sep 1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작사
구장완
작곡
김유신
가사
새벽같이 펼쳐놓은 행상 꾸러미
아쉬운 소리 서러운 소리
저미는 서글픔이
깨어지고 부서지는 내 자식의 공책값이
철거반 난도질에 짓밟히는 오후
내가 죄인이라면
가난이 죄지
하나님 찾아가 눈을 감으면
눈물만 주렁주렁 쏟아지는 새벽녘
난 오늘도 일을 나가지
난 오늘도 일을 나가지
수록 노래책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199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공장뛰
단풍
2017.08.24 10:16
깃발
단풍
2017.08.10 12:48
그대에게 가고싶다
단풍
2017.08.11 01:03
교육주체 단결가
단풍
2017.08.11 00:54
꽃분네야
단풍
2019.04.18 01:30
가자! 통일조국
단풍
2017.08.08 03:26
그 얼굴에 햇살을
단풍
2019.04.18 01:28
강강
단풍
2017.08.28 02:38
그 여름
단풍
2019.04.29 00:51
고래사냥
단풍
2019.04.29 00:39
길을 떠나며
단풍
2017.08.21 16:19
길의 노래
단풍
2017.08.22 02:04
공상 (空想)
단풍
2017.08.10 02:57
꿈찾기
단풍
2017.08.10 13:12
거머리
미르
2017.08.30 15:37
그리운 사랑
단풍
2017.08.18 20:44
각오하라(고 김주익 열사를 추모하며)
단풍
2017.08.08 03:30
끝장을 보리라
단풍
2017.08.10 13:17
그날의 우리 모습
단풍
2017.08.08 02:27
가로등 아래서
단풍
2017.08.08 03:21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