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여공일기
by
단풍
posted
Sep 13,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최명학
작곡
고승하
가사
하나님 보러 갈 짬이 없어요
새벽 별 보며 일터에 가고
어스름 등에 지고 돌아오는 나날
조출 잔업 특근 철야 그물에 갇혀
일에 쫓기다 바라본 창밖
새까만 연기 하늘을 가려
닫힌 하늘 두드려도 열리지 않고
하나님 보러 갈 짬이 없어요
수록앨범
부활의 노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서 열자 통일의 문
단풍
2017.08.30 17:25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단풍
2017.08.30 17:39
어쨌든 우리는 살아가니까
단풍
2017.08.18 23:46
어쩌면
단풍
2017.08.06 04:02
어쩌면
단풍
2017.08.28 04:05
어찌 갈거나
단풍
2017.08.22 19:36
어화 넘자 빈손 쥐고
단풍
2017.08.18 15:54
억새풀처럼 일어나리
단풍
2017.09.13 17:30
언 땅위에서
단풍
2017.08.22 21:16
언덕 가득히 빛되어
단풍
2017.08.18 15:56
언덕 위에 그 방
단풍
2017.08.22 02:22
언덕길
단풍
2017.08.21 19:16
언덕에 서서
단풍
2017.08.21 19:17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06 03:25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21 19:18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단풍
2017.08.18 15:57
언제나 언제까지나
단풍
2017.09.13 17:33
언제나 여기에
단풍
2017.08.21 19:19
언제나 우리는 함께
단풍
2019.04.01 00:11
언젠가
단풍
2017.08.29 20:43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