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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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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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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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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디 푸른 조선의 하늘 배반의 하늘이여
핏물 흐르는 분노의 바다 거역의 눈동자여
역사의 함성으로 자유를 부르자
벗들의 죽음으로 한맺힘으로 자유를 부를자
뜨겁게 타오른 볼꽃을 품고 어둠을 불사르자
밤은 깊어도 새벽이 온다 찬란한 신새벽이
위대한 혁명으로 해방을 부르자
벗들의 죽음으로 깨다름으로 해방을 부르자
민주혼이 부른다 거센함성 몰아친다
가자 가자 죽음을 넘어 자유 해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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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아 부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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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억새풀처럼 일어나리
단풍
2017.09.13 17:30
언 땅위에서
단풍
2017.08.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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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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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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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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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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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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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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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03:45
엄마 기다리며
단풍
2017.09.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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