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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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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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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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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는 달 가는 해 잊고보낸 반세기
찢기운 민족의 그 아픔 얼마나
2.북에도 내 겨에 남에도 내 겨레
해외에 살아도 우리는 한겨레
3.남의 손에 동강난 삼천리 내 강산
너어머 이대로 살아나가리
아—겨레여 하나로 뭉쳐
어서열자 어서열자 통일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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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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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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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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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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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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