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싸움을 마치고 온 동지에게
by
단풍
posted
Aug 3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어둠 따라 굵어지는 봄비에 젖는
오늘은 네가 이 땅에 자랑스레 태어난 날
햇볕이 반겨 주고 꽃들이 웃어줘야 할 오늘
너는 규찰을 서며 흠뻑 젖어있구나
차가운 땅 위에 당당히 서 있는 너의 모습
기나긴 해방의 길 끝까지 투쟁할 우리
이 비 그치면 꼭 오리라는 햇살 밝은 아침
이제는 꼭 찾아야 할 해방의 하늘을 너에게 주리라
수록앨범
전대협 우리의 자랑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세상을 절망하던 날
단풍
2017.08.18 21:48
쉼없는 나의 사랑
단풍
2019.03.31 22:47
쉼없이 걸어온 길
단풍
2019.03.31 22:48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