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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마치고 온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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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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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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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따라 굵어지는 봄비에 젖는
오늘은 네가 이 땅에 자랑스레 태어난 날
햇볕이 반겨 주고 꽃들이 웃어줘야 할 오늘
너는 규찰을 서며 흠뻑 젖어있구나
차가운 땅 위에 당당히 서 있는 너의 모습
기나긴 해방의 길 끝까지 투쟁할 우리
이 비 그치면 꼭 오리라는 햇살 밝은 아침
이제는 꼭 찾아야 할 해방의 하늘을 너에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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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우리의 자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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