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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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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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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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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전사 피로 물든 투쟁의 길 사선에 서서
죽어서도 가자던 맹세 청춘에 새긴다
동지들과 함께 가는 고난의 행군길은 불패의 대오
쓰러진 몸 다시 세워 영광의 길로 대열을 정비하고 나가자
백만의 가슴 속에서 승리의 확신을 느끼며
결코 내릴 수 없는 자랑찬 깃발 오직 한길로
앙코르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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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노래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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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인가
단풍
2017.08.21 19:39
우리는 청춘
단풍
2017.08.21 19:40
우리들의 죽음
단풍
2017.08.21 19:43
우산
단풍
2017.08.21 19:45
우정의 밤
단풍
2017.08.21 19:45
이 길 가다보면
단풍
2017.08.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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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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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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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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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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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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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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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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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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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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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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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곶매
단풍
2017.08.21 20:15
적과 친구
단풍
2017.08.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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