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 | 김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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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김민수 |
| 가사 | "눈이 부셔 볼수 없는 님이여 사랑하는 조국이여 밤이슬 차가운 이 먼길을 어느 빛을 안고 오는가 맑고 맑은 청춘을 태워 님에게 바친 수많은 애국의 맹세 밤하늘 빛나는 별이 되어 님의 밤길을 밝히었구나 *꺽여진 허리 천리길 이끌고 흰옷 자락 흙발 딛으며 천구비 고개 넘어 식민의 밤 건너 온 님아 아~그대로 오라 걸음걸음 꽃길만 딛으며 세상 누구보다 고운 얼굴로 그렇게 피어나시라 |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 수록앨범 | 조국과 청춘 3 |
목련꽃 피는 밤
민들레처럼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