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가난한 사람에게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호승
작곡
백창우
가사
내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다 못해
창밖에 등불 하나 내어걸었습니다
내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 못해
마음 하나 창밖에 걸어두었습니다
밤이 오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릴때까지
내 그대를 기다리다 못해
가난한 마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눈내린 들길을 홀로 걷다가
문득 별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수록 노래책
희망의 노래 4(1995)
Prev
공장뛰
공장뛰
2017.08.24
by
단풍
간다네
Next
간다네
2017.08.28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공장뛰
단풍
2017.08.24 10:16
가난한 사람에게
1
단풍
2017.08.28 11:13
간다네
단풍
2017.08.28 11:16
개나리꽃
단풍
2017.08.30 15:06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그러므로
2017.09.14 00:14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3
그러므로
2017.09.14 00:16
겨자씨 작은 알이
단풍
2017.09.19 20:46
개구장이 산복이
단풍
2017.11.09 15:51
길길
단풍
2019.04.17 03:23
강강술래II
단풍
2019.04.23 01:16
감자꽃
단풍
2019.04.29 00:29
공장굴뚝
단풍
2019.04.29 00:45
깃발
단풍
2019.04.29 01:02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
단풍
2023.11.28 14:47
그 어떤 노래로도 그대를 안아주지 못하리
단풍
2023.09.05 12:25
기차를 타고
단풍
2017.08.06 03:34
가을 단풍
단풍
2017.08.06 04:13
국가보안법철폐가 3
단풍
2017.08.06 04:14
그리움
단풍
2017.08.06 04:17
기어서라도, 죽어서라도
단풍
2017.08.06 04:19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