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타는 목마름으로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종훈
작곡
박종훈
가사
너와 내가 간직해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 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네가 필요한 곳은 다른 곳이 아닌걸
또 다시 네 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네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늘로 출근하는 사람들 (해방크레인)
단풍
2017.08.21 21:10
하루가 다가도록
단풍
2017.09.13 19:55
하루는 하루일 뿐
단풍
2017.08.28 10:58
하루를 돌이켜보면
단풍
2019.04.06 00:55
하룻밤
단풍
2017.08.29 20:52
하산
단풍
2017.08.19 00:53
하얀 기억
단풍
2019.04.06 00:56
하얀 비행기
단풍
2017.08.21 21:11
하이에나
단풍
2019.04.06 00:57
하지만
단풍
2019.04.06 00:58
학교 가는 길
단풍
2023.11.28 14:39
학교가는 길
단풍
2017.11.09 17:21
학교가는 길
단풍
2019.04.06 00:59
학도가
단풍
2019.04.28 23:48
학생 액맥이 타령
단풍
2017.11.09 17:22
학생의 날 노래
단풍
2017.11.09 17:22
한 걸음 더
단풍
2019.04.17 04:23
한 걸음씩
단풍
2017.08.21 21:12
한 그루 노래를 위하여
단풍
2017.08.22 02:33
한 노동자의 영전에
단풍
2017.10.20 20:34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