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타는 목마름으로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종훈
작곡
박종훈
가사
너와 내가 간직해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 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네가 필요한 곳은 다른 곳이 아닌걸
또 다시 네 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네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일꾼의 노래
단풍
2017.08.22 01:33
일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단풍
2019.04.01 23:21
일본갔던 조선놈
단풍
2023.06.02 18:36
일본이 온다
단풍
2017.08.06 17:43
일심단결
단풍
2023.12.12 18:46
일심단결가
단풍
2017.09.01 03:52
일어나 동포여 (김의기 열사 추모곡)
단풍
2019.04.28 23:06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단풍
2017.09.26 17:51
일어나길 기다려
단풍
2017.08.04 19:06
일어나라 열사여
단풍
2017.08.18 16:18
일어서는 민주정부
단풍
2017.08.18 16:19
일어서는 사람들
단풍
2017.09.26 17:51
일어서는 사월
단풍
2017.08.21 20:09
일요일
단풍
2019.04.01 23:26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단풍
2017.08.21 14:08
일이 필요해
단풍
2017.08.18 16:20
일터로 가는 길
단풍
2017.09.13 18:20
잃어버린 거리에서
단풍
2019.04.01 23:28
잃어버린 노래를 찾아서
단풍
2017.08.19 00:08
잃어버린 말
단풍
2019.04.22 14:06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