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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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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박종훈
작곡
박종훈
가사
너와 내가 간직해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 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네가 필요한 곳은 다른 곳이 아닌걸
또 다시 네 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네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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