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타는 목마름으로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종훈
작곡
박종훈
가사
너와 내가 간직해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 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네가 필요한 곳은 다른 곳이 아닌걸
또 다시 네 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네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백령도야 기억해다오
단풍
2023.08.24 11:26
몰라
단풍
2023.08.23 21:32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단풍
2017.08.11 15:15
동지들 잠든 밤에
단풍
2017.08.18 13:39
맹박탱고
단풍
2023.08.23 21:00
걱정마세요
단풍
2023.09.05 12:10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단풍
2017.08.08 03:27
총파업가
단풍
2017.08.18 16:52
편지드려요(그 날 용산의 아버님께)
단풍
2023.08.24 13:51
민주노총 내사랑
단풍
2017.08.28 03:30
참교육의 함성으로
단풍
2017.08.21 14:34
30번 남자
단풍
2023.09.04 21:42
맹박이와 박닭
단풍
2023.08.24 14:03
총액임금 철폐가(총액은 총파업으로!)
단풍
2017.08.18 16:51
우리는 통일꽃
단풍
2017.08.22 05:57
달아
단풍
2017.08.18 21:04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단풍
2017.08.18 16:37
진짜 노동자 3
단풍
2017.08.18 16:40
빈민해방가
단풍
2017.08.18 21:40
민주승리가2023
단풍
2023.08.23 09:1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