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타는 목마름으로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종훈
작곡
박종훈
가사
너와 내가 간직해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 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네가 필요한 곳은 다른 곳이 아닌걸
또 다시 네 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네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 가는가
단풍
2017.08.18 13:01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21 19:18
그대는 귀한 사람
단풍
2017.08.10 03:18
첫사랑
단풍
2019.04.28 23:25
이놈
단풍
2019.04.18 04:10
금수강산에 백화가 만발하구나
단풍
2019.04.18 01:29
불나무
단풍
2019.04.29 16:09
웃어봐
단풍
2019.03.28 12:58
민주사학쟁취가
단풍
2019.03.30 23:26
밤은 안 깊어
단풍
2023.08.24 10:57
목련꽃 피는 밤
단풍
2017.09.19 21:49
조개와 노동자
단풍
2017.08.22 01:41
엽서 2
단풍
2019.04.01 20:12
임진강 뱃사공
단풍
2017.08.18 16:21
꽃병을 만든다
단풍
2017.08.06 22:43
단결투쟁가
단풍
2017.08.11 14:40
사랑노래 (김씨의 사랑노래)
단풍
2017.08.18 15:35
장작불
단풍
2017.08.18 16:26
다시 비 내리는 바닷가
단풍
2017.08.22 02:07
노동의 밥
단풍
2017.08.28 11:31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