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찬비오는 새벽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문승현
작곡
문승현
가사
새벽에 소리도 없이 창가의 풀비자락에
잎새 끝에 잦아 맺혀온 이슬 그 맑은 눈물
새벽에 소리도 없이 창가의 풀비자락에
내 맘에 가만히 어리는 꿈을 태운 나날들
아아 찬비 오는 새벽 일러라
눈물에 싸여 오는 모든 기억들 찬비만 흐느끼네
새벽에 소리도 없이 창가의 풀비자락에
파스레 어리어가는 초롱의 시름이여
아아 찬비 오는 새벽 일러라
미움도 부끄럼도 잊은 그 소리 찬비만 흐느끼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휴전선에서
단풍
2017.08.29 20:55
흐르는 강물 따라서
단풍
2023.08.24 13:30
흔들리며 피는 꽃
단풍
2017.08.06 02:44
흔들리지 않게
단풍
2017.08.21 21:25
흔들어
단풍
2023.08.24 11:08
흘러
단풍
2023.08.23 21:02
흘려 흘려 땀 흘려
단풍
2017.08.06 22:55
흥게방게타령
단풍
2017.08.25 12:16
흥부놀부
단풍
2019.04.29 00:00
희년동지 힘차게
단풍
2019.04.18 04:26
희망
단풍
2017.08.04 19:20
희망새
단풍
2017.08.04 14:29
희망앞으로
단풍
2019.04.06 01:40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죠
단풍
2017.08.06 02:45
희망은 있다
단풍
2017.08.06 03:54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단풍
2017.08.06 02:45
희망을 사가세요
단풍
2017.08.21 21:26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8.06 02:20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21:27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9.22 20:18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