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찬비오는 새벽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문승현
작곡
문승현
가사
새벽에 소리도 없이 창가의 풀비자락에
잎새 끝에 잦아 맺혀온 이슬 그 맑은 눈물
새벽에 소리도 없이 창가의 풀비자락에
내 맘에 가만히 어리는 꿈을 태운 나날들
아아 찬비 오는 새벽 일러라
눈물에 싸여 오는 모든 기억들 찬비만 흐느끼네
새벽에 소리도 없이 창가의 풀비자락에
파스레 어리어가는 초롱의 시름이여
아아 찬비 오는 새벽 일러라
미움도 부끄럼도 잊은 그 소리 찬비만 흐느끼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새 하늘 새 땅 하나될 누리
단풍
2017.08.18 15:38
힘내라 맑은 물
단풍
2017.08.21 21:29
나팔꽃 넝쿨
단풍
2017.08.28 03:01
이름 없는 들풀로 피어
단풍
2017.08.28 04:25
마른 땅에 씨뿌려
단풍
2017.08.28 11:35
마지막 남은 이 슬픔을 넘어
단풍
2017.08.30 15:13
통일합시다
단풍
2017.09.13 19:36
가자! 장벽을 부수러
그러므로
2017.09.14 00:55
가자! 희년을 향해
그러므로
2017.09.14 00:57
고등어 두 마리와 찹쌀떡 다섯개
단풍
2017.09.19 20:48
그대와 함께 살기 위하여
단풍
2017.09.19 21:00
그대와 함께 평화가 되어
단풍
2017.09.19 21:00
꿈 많은 청춘
단풍
2017.09.19 21:03
눈이 내리고...승복이에게
단풍
2017.09.19 21:23
산자의 기도
단풍
2017.09.22 18:30
예수
단풍
2017.09.26 17:22
예수님 서울에 오셨네
단풍
2017.09.26 17:22
우리 사랑 드높여
단풍
2017.09.26 17:27
우리는 평화가 되자
단풍
2017.09.26 17:35
우리들의 사랑
단풍
2017.09.26 17:40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