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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분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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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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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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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무훈
작곡
이무훈
가사
기름때 작업복에 살아온 세월
기계처럼 노동하며 지켜온 공장엔
자본가의 정리해고 칼바람만 몰아쳐
고통분담 경제위기 개같은 소리들만
투쟁없이 쟁취없는 노동자의 숙명으로
자본가 너희의 분열의 음모 노동자 단결로
정리해고 분쇄 투쟁 동지들의 어깨를 걸고
진군하라 총파업 투쟁 평생일터 쟁취를 위해
앙코르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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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문강에 삽을 씻고
단풍
2017.11.09 17:14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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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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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9.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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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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