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현성
작곡
김현성
가사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에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스물 아홉 노동자 청춘 (고 조수원 동지 조가)
단풍
2017.09.10 00:56
스물 여섯달
단풍
2019.03.31 22:49
스물, 서른 그리고 마흔
단풍
2017.08.28 03:55
스승의 은혜
단풍
2022.09.14 18:56
스타킹을 파는 사람
단풍
2017.08.22 02:20
스텐카라친
단풍
2017.09.10 00:58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단풍
2017.08.04 13:24
슬퍼하지 말아라
단풍
2017.08.22 19:51
슬픈 독백
단풍
2017.09.10 00:59
슬픈 핵노래
단풍
2023.08.24 10:41
슬픔 분노
단풍
2019.03.31 22:50
슬픔으로 가는 길
단풍
2019.04.29 16:52
슬픔이 기쁨에게
단풍
2017.08.25 11:49
슬픔이 너의 가슴에
단풍
2019.03.31 22:51
승리는 우리앞에
단풍
2017.08.06 02:30
승리로 말하자
단풍
2017.08.22 05:50
승리의 노래
단풍
2019.04.29 16:53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단풍
2017.08.28 11:12
승리의 확신으로
단풍
2017.09.22 18:39
승리자의 기세
단풍
2017.08.22 05:51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