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현성
작곡
김현성
가사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에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렇게 비가 내리면
단풍
2019.04.01 22:59
봄은 언제나 찾아오고
단풍
2017.08.06 03:24
군고구마 할아버지
단풍
2017.08.22 02:01
후쿠시마 오염수는 일본 너희가 다먹어
단풍
2023.06.19 01:06
그리움으로 넘치는
단풍
2019.03.27 04:10
날아라 나비야
단풍
2019.03.27 04:10
노래합니다
단풍
2019.03.27 04:10
바람슷긴
단풍
2019.03.27 04:11
약속
단풍
2019.03.27 04:12
어느 해고 노동자의 노래
단풍
2019.03.27 04:13
여행
단풍
2019.03.27 04:13
우리 누이야
단풍
2019.03.27 04:13
향수(鄕守, 고향 향 지킬 수)
단풍
2019.03.27 04:16
희망을 위해
단풍
2019.03.27 04:16
미국이 싫다
단풍
2022.06.07 15:24
탄압이면 항쟁이다
단풍
2023.05.20 00:01
우유배달부 황씨
단풍
2023.12.31 01:30
다시 부를 노래
단풍
2017.08.11 14:31
단순조립공
단풍
2017.08.21 17:02
30번 남자
단풍
2023.09.04 21:42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