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현성
작곡
김현성
가사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에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양심수
단풍
2019.03.31 23:43
마음 비우기2
단풍
2019.03.30 22:30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단풍
2019.03.31 04:22
생일노래
단풍
2019.03.31 03:37
세상살이
단풍
2017.09.22 20:13
버려진 고향
단풍
2017.11.09 16:10
광주출전가(광주출정가)
단풍
2017.08.10 03:03
그대 가는가
단풍
2017.08.18 13:01
꽃아 꽃아
단풍
2017.08.18 13:09
봄날의 코스모스 (박승희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18 15:27
순이소식
단풍
2017.08.18 15:42
어머니의 손
단풍
2017.08.18 15:55
통일은 언제일까
단풍
2017.08.18 17:29
하나됨의 꿈
단풍
2017.08.18 17:49
진군가
단풍
2017.08.22 01:46
서시
단풍
2019.04.25 00:55
꽃이여 바람이여
단풍
2017.09.09 13:46
내 님
단풍
2017.09.09 23:10
묶인 몸 묶인 세월
단풍
2017.09.10 00:00
생명의 꽃씨
단풍
2017.09.10 00:51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