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현성
작곡
김현성
가사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에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 우리들의 십자가여
단풍
2017.09.13 17:09
이름 없는 들꽃으로
단풍
2017.09.13 18:07
안돼, 정말 안돼
단풍
2017.09.26 17:03
우리 숨결에 언제나
단풍
2017.09.26 17:27
이제는 단결로
단풍
2017.09.26 17:50
우리는 친구
단풍
2017.11.09 17:12
여린 잎새들 자라나
단풍
2019.04.01 19:46
왕십리
단풍
2019.04.29 00:19
오월 꽃아
단풍
2017.08.28 11:53
우리 노동자
단풍
2017.08.28 11:54
에헤라 노동자여
단풍
2017.08.06 22:36
우리민족끼리
단풍
2017.08.06 22:39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단풍
2017.08.21 20:06
어머니 2
단풍
2017.08.28 04:03
아이야
단풍
2017.08.21 19:05
외쳐봐
단풍
2019.04.01 20:51
인간에 대한 예의
단풍
2017.08.21 20:08
운동과 연탄재
단풍
2019.04.01 22:30
아! 민주정부
단풍
2017.08.18 15:45
애국의 맹세
단풍
2017.08.18 15:4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