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현성
작곡
김현성
가사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에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온전한 하나를 위한 동지
단풍
2017.09.13 17:51
올려라 임금 올려라
단풍
2017.08.22 01:27
올빼미와 거머리
단풍
2017.08.22 01:27
옹달샘
단풍
2023.08.24 11:17
옹헤야
단풍
2017.09.13 17:54
완전월급 쟁취가
단풍
2017.08.18 16:09
완전한 만남
단풍
2017.08.04 13:30
왕십리
단풍
2019.04.29 00:19
왜 꽃을 피우지 않니
단풍
2023.08.24 13:03
외눈박이 물고기
단풍
2019.03.28 12:5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단풍
2017.08.21 19:31
외롭지 않은 섬(독도)
단풍
2020.01.21 02:36
외사랑
단풍
2017.08.21 19:31
외사위
단풍
2017.08.22 02:24
외설
단풍
2019.03.28 01:13
외쳐봐
단풍
2017.08.21 19:32
외쳐봐
단풍
2019.04.01 20:51
외치게 하라
단풍
2017.08.29 20:45
외톨이
단풍
2017.08.21 19:33
욕심이 하늘 같대요
단풍
2019.04.01 20:5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