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늘만 넘기면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한돌
작곡
한돌
가사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오늘만 넘기면 집으로 간다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몸 성히 안녕하신지
짧기만한 밤 시간이 오늘따라 왜 이리 길까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내일은 갈 수 있겠네
눈앞에 펼쳐진 들판따라 쭉뻗은 미류나무길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뒷뜰에 대추나무 작은 소나무 지금도 변함없겠지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 마음을 알아주세요.
단풍
2017.09.26 17:27
우리 마누라 열 받았다
단풍
2017.08.22 02:26
우리 다시 만나
단풍
2017.08.06 17:35
우리 님은
단풍
2017.09.26 17:26
우리 누이야
단풍
2019.03.27 04:13
우리 노동자
단풍
2017.08.28 11:54
우리 내일 향해
단풍
2019.04.01 21:14
우리 그렇게 세상을 만나자
단풍
2017.08.28 11:56
우리 가운데 있네
단풍
2017.09.26 17:26
우리 가는 길은
단풍
2017.08.06 17:34
우리
단풍
2017.08.28 04:16
우리
단풍
2023.05.22 15:22
우뚝 서리라
단풍
2017.08.22 01:28
우등불
단풍
2017.08.30 17:26
우는 꽃
단풍
2023.09.05 12:26
욕하지마
단풍
2017.08.29 20:45
욕심이 하늘 같대요
단풍
2019.04.01 20:52
외톨이
단풍
2017.08.21 19:33
외치게 하라
단풍
2017.08.29 20:45
외쳐봐
단풍
2017.08.21 19:32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