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늘만 넘기면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한돌
작곡
한돌
가사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오늘만 넘기면 집으로 간다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몸 성히 안녕하신지
짧기만한 밤 시간이 오늘따라 왜 이리 길까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내일은 갈 수 있겠네
눈앞에 펼쳐진 들판따라 쭉뻗은 미류나무길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뒷뜰에 대추나무 작은 소나무 지금도 변함없겠지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들의 희망 의료산별 노조여!
단풍
2017.08.21 19:44
이 얼음같은 세상을 깨고
단풍
2017.08.21 20:05
온 세상에 웃음이
단풍
2017.09.26 17:25
이 땅에 살기위하여
단풍
2019.04.22 13:26
우리 함께 등불 들리라
단풍
2017.09.26 17:31
영혼의 인연 다하는 날까지
단풍
2017.08.06 03:51
우리동네
단풍
2017.08.06 03:52
우리가 만들어요
단풍
2017.08.06 18:37
애국의 길
단풍
2017.08.18 15:47
연대투쟁가
단풍
2017.08.18 16:03
우리에게는
단풍
2017.08.18 16:12
약속
단풍
2017.08.21 19:12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법대로 처리된 육백원 절도범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19:14
연대투쟁 전선으로
단풍
2017.08.22 01:21
예전엔 미처몰랐죠
단풍
2017.08.22 05:54
어머니 2
단풍
2017.08.22 20:38
오! 통일이여
단풍
2017.08.22 20:39
오늘 하루
단풍
2017.08.28 04:12
우리는 지금 어디 있나요
단풍
2017.08.28 04:20
우리는 한핏줄 한겨레랍니다
단풍
2017.08.28 04:2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