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늘만 넘기면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한돌
작곡
한돌
가사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오늘만 넘기면 집으로 간다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몸 성히 안녕하신지
짧기만한 밤 시간이 오늘따라 왜 이리 길까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내일은 갈 수 있겠네
눈앞에 펼쳐진 들판따라 쭉뻗은 미류나무길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뒷뜰에 대추나무 작은 소나무 지금도 변함없겠지
오늘만 넘기면 간다네 내일이면 간다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월령리 선인장
단풍
2019.03.27 04:14
이한열 추모가
단풍
2017.08.22 21:39
애사당
단풍
2017.08.22 18:33
이제 일어나소서
단풍
2019.04.01 23:15
이제 일어나소서2
단풍
2019.04.01 23:16
오월 불씨 (영원한 노동자 김종태 추모 10주기에)
단풍
2017.09.26 17:24
오월 어머니의 독백
단풍
2023.09.05 12:22
오늘은 투표하는 날
단풍
2017.09.12 17:42
아내의 꿈
단풍
2017.08.22 02:21
우리 손을 잡아 봅시다
단풍
2017.08.22 05:56
오만한 미국
단풍
2019.04.01 20:33
잊혀진 말들
단풍
2017.08.21 20:11
외설
단풍
2019.03.28 01:13
울고 있는 붕어가족
단풍
2019.03.28 01:16
우리 아빠
단풍
2019.04.01 21:50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단풍
2017.08.06 03:46
아빠와 크레파스
단풍
2019.03.28 01:11
아빠와 돼지감자
단풍
2022.05.18 20:53
아름다운 생애
단풍
2017.09.13 17:04
우리의 삶
단풍
2019.04.01 22:0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