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여기에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신지아
작곡
신지아
가사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듯
*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채 살아온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 힘든 일을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다다
단풍
2017.08.21 13:59
아느냐 내 딸들아
단풍
2017.09.13 17:02
아내의 꿈
단풍
2017.08.22 02:21
아내에게
단풍
2019.03.31 23:20
아내에게
단풍
2019.03.31 23:21
아기는 울다 지쳐
단풍
2022.05.30 14:43
아기 예수 나셨네
단풍
2017.09.22 18:41
아가야 가자
단풍
2017.08.22 21:24
아! 민주정부
단풍
2017.08.18 15:45
아! 동지여 붉은 태양이여
단풍
2017.09.26 17:00
아! 대한민국
단풍
2017.08.18 15:44
아 참 기막힌 일이야
단풍
2019.03.31 23:31
아 우리들의 십자가여
단풍
2017.09.13 17:09
아 낳으시는 괴로움 잊고
단풍
2017.09.26 17:00
오월 어머니의 독백
단풍
2023.09.05 12:22
엄마 안보고 싶었어?
단풍
2023.09.04 21:39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