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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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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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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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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신지아
작곡
신지아
가사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듯
*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채 살아온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 힘든 일을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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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서 열자 통일의 문
단풍
2017.08.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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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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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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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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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00:11
언젠가
단풍
2017.08.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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