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여기에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신지아
작곡
신지아
가사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듯
*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채 살아온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 힘든 일을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기는 울다 지쳐
단풍
2022.05.30 14:43
일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단풍
2019.04.01 23:21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단풍
2017.08.06 03:46
이제 일어나소서
단풍
2019.04.01 23:15
아빠와 크레파스
단풍
2019.03.28 01:11
아빠와 돼지감자
단풍
2022.05.18 20:53
이 다음에
단풍
2017.08.19 00:04
이름
단풍
2017.08.19 00:07
오월의 노래 3
단풍
2017.08.22 01:23
아름다운 생애
단풍
2017.09.13 17:04
여긴 동물의 세계
단풍
2019.04.01 19:45
우리의 삶
단풍
2019.04.01 22:00
오라
단풍
2019.04.01 20:28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단풍
2017.08.21 19:0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단풍
2017.08.21 19:31
원칙을 지켜 싸우자
단풍
2017.08.22 06:00
연탄 한 장
단풍
2017.08.21 19:25
우리는 하나
단풍
2019.04.01 21:20
이판사판
단풍
2019.04.01 23:17
있는 그대로
단풍
2019.04.01 23:3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