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여기에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신지아
작곡
신지아
가사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듯
*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채 살아온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 힘든 일을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여름이 오면
단풍
2019.04.29 00:19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단풍
2017.08.18 15:57
우리 마누라 열 받았다
단풍
2017.08.22 02:26
인현동에서
단풍
2017.08.28 04:26
이 땅에 해방 선포하리라
단풍
2017.09.26 17:48
우리가 바라는 건
단풍
2019.04.01 21:01
잃어버린 거리에서
단풍
2019.04.01 23:28
여명의 노래
단풍
2019.04.25 01:23
어둠 너머로
단풍
2019.04.29 00:18
우리가 새날을 낳으리라
단풍
2017.09.26 17:32
일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단풍
2019.04.01 23:21
임진강
단풍
2022.05.18 17:12
예수님은 누구신가
단풍
2017.09.26 17:23
우린 평화를 원해
단풍
2019.04.01 22:25
이런 날이
단풍
2019.04.01 22:57
이젠 정말 참을 수 없지
단풍
2017.08.21 20:08
이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단풍
2019.04.17 04:06
오 통일의 꽃이여
단풍
2017.08.22 20:40
월급날
단풍
2017.08.18 16:14
어머니 말씀 2
단풍
2017.08.22 01:1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