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여기에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신지아
작곡
신지아
가사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듯
*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채 살아온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 힘든 일을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 큰 사랑으로 담아내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동네
단풍
2017.08.06 03:52
온 세상에 웃음이
단풍
2017.09.26 17:25
이런 마음으로
단풍
2017.08.04 19:04
이 얼음같은 세상을 깨고
단풍
2017.08.21 20:05
우리
단풍
2017.08.28 04:16
앵무새 죽이기
단풍
2017.09.13 17:18
일이 필요해
단풍
2017.08.18 16:20
아느냐 내 딸들아
단풍
2017.09.13 17:02
연세대
단풍
2019.04.01 20:07
우린 소중하니까
단풍
2019.04.01 22:24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단풍
2017.08.30 17:39
여기는 서울역
단풍
2017.08.21 19:21
어머니의 꿈
단풍
2017.09.13 17:27
연가
단풍
2017.08.06 22:36
우리나라 2
단풍
2019.04.01 21:12
엄마 우린 왜
단풍
2017.09.22 20:16
안녕
단풍
2019.03.31 23:36
이봐여 아자씨
단풍
2017.08.21 20:07
의림
단풍
2019.04.01 22:50
이해
단풍
2019.04.01 23:17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