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새길 2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안도현
작곡
이정석
가사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발 닿는 곳은 어디든 길이 되고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된다
싸움에 지치는 것은 가야할 곳을 정하지 못한 때문
가슴 속 숨겨 두었던 이 길을 마음껏 넘실 헤쳐가자
파도가 되어 역사가 되어
첩첩산중 사나운 가시밭도 첫 걸음이 힘겨울 뿐
어두울 수록 어려울 수록
우리가 새길이 되어 함께 가보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Prev
청년 김양무
청년 김양무
2017.08.22
by
단풍
연방조국의 영광이 있으리라
Next
연방조국의 영광이 있으리라
2019.04.01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청년 김양무
단풍
2017.08.22 06:14
새길 2
단풍
2017.08.28 03:48
연방조국의 영광이 있으리라
단풍
2019.04.01 20:06
우리 촛불이 되어요
단풍
2019.04.01 22:07
작은별의 세상살이
단풍
2019.04.01 23:47
통일을 위해
단풍
2019.04.05 23:05
하나의 핏줄
단풍
2019.04.06 00:54
구름, 들꽃, 돌, 여인
단풍
2019.04.29 00:48
공동선언찬가
단풍
2017.08.04 12:30
내 나라를 노래하네
단풍
2017.08.04 12:33
내 하루를 산다는 건
단풍
2017.08.04 12:38
느티나무
단풍
2017.08.04 13:06
동무야
단풍
2017.08.04 13:09
100일
단풍
2017.08.04 13:18
불사조의 노래
단풍
2017.08.04 13:22
신바람 나는 세상
단풍
2017.08.04 13:24
오솔길
단풍
2017.08.04 13:29
원혼이 세상에게
단풍
2017.08.04 13:32
조선의 꽃
단풍
2017.08.04 13:38
통일의 영광
단풍
2017.08.04 14:25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