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새길 2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안도현
작곡
이정석
가사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발 닿는 곳은 어디든 길이 되고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된다
싸움에 지치는 것은 가야할 곳을 정하지 못한 때문
가슴 속 숨겨 두었던 이 길을 마음껏 넘실 헤쳐가자
파도가 되어 역사가 되어
첩첩산중 사나운 가시밭도 첫 걸음이 힘겨울 뿐
어두울 수록 어려울 수록
우리가 새길이 되어 함께 가보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쉼없는 나의 사랑
단풍
2019.03.31 22:47
쉼없이 걸어온 길
단풍
2019.03.31 22:48
세상을 절망하던 날
단풍
2017.08.18 21:48
산재는 살인이다
단풍
2023.08.23 20:17
승리자의 기세
단풍
2017.08.22 05:51
섬집 아기
단풍
2019.04.25 00:57
소소
단풍
2017.08.22 18:33
사잇섬
단풍
2017.09.22 18:30
새조국으로 가는 길
단풍
2017.08.28 11:40
살아 싸워 이기리라
단풍
2017.08.21 18:24
서른, 잔치는 끝났다
단풍
2019.03.31 03:45
새싹들이다
단풍
2019.03.28 01:06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단풍
2017.08.29 20:39
산 위에 올라가
단풍
2019.03.31 03:05
새물
단풍
2017.08.06 02:29
새벽을 밝히며
단풍
2017.09.10 00:48
생이란 무엇인가
단풍
2019.03.31 03:36
새 날에 선 겨레여
단풍
2017.08.22 20:37
석이의 글짓기
단풍
2019.04.29 00:12
순이
단풍
2019.04.29 00:1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