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비료지기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어린이
작곡
한동헌
가사
아버지하고 동장네 집에 가서 비료를 지고 오는데
하도 무거워서 눈물이 나왔네
오다가 쉬는 데 아이들이 "야 영구 비료 지고 간다" 하네
내가 제비보고 제비야 비료 져다 우리 집에 갖다다오 하니
아무 말도 안 한다
제비는 푸른 하늘 다 구경하고 나는 슬픈 생각이 났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만민에게 전하자
단풍
2019.04.29 14:58
만약에
단풍
2019.03.30 22:37
만주 출정가
단풍
2017.08.21 17:29
만화경
단풍
2017.08.21 17:29
많이 많이 좀 더 많이
단풍
2019.04.29 14:58
맏사내 인생
단풍
2017.08.18 21:22
말로만
단풍
2017.08.06 02:27
말하라
단풍
2019.04.29 14:59
말하세요 어머니 (이철규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9.19 21:48
망가진 기타
단풍
2017.08.22 02:13
망월동 편지
단풍
2017.08.30 15:14
망월동, 1993년 여름
단풍
2017.08.06 18:12
맞잡은 손 파도되어
단풍
2017.08.29 19:21
매몰
단풍
2019.03.30 22:44
매일 매일
단풍
2019.04.29 14:59
매향리
단풍
2019.03.30 22:45
매향리는 전쟁 중
단풍
2017.08.06 12:06
매향리에 내리는 비
단풍
2017.08.06 12:07
맥놀이
단풍
2019.03.30 22:48
맨발로 뛰어라
단풍
2019.04.29 15:00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