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문을 두드리는 사람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새벽공기를 품에안고 온 몸에 가득 이슬내려
거친 손가득 햇살쥐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
제각기들 돌아누워 회색빛에 눈을 뜨고
누구도 나오지 않는 어두운 이곳으로
휘파람 불며 성큼성큼 발걸음마다 흙내음이
닫힌 창문을 활짝 열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8월노래타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모두 한 걸음 더
단풍
2017.09.19 21:49
모두가 주인 되어
단풍
2017.08.22 19:41
모두가 하나잖아요
단풍
2017.08.06 18:30
모두들 여기 모였구나
단풍
2017.08.21 13:30
모든 것은 그대로인데
단풍
2017.08.21 17:36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단풍
2023.08.23 08:21
모르면서
단풍
2019.03.30 22:54
모여드세
단풍
2017.08.23 17:35
목계장터
단풍
2017.09.22 20:10
목련
단풍
2019.04.29 15:05
목련꽃 사랑
단풍
2019.03.30 22:55
목련꽃 피는 밤
단풍
2017.09.19 21:49
목소리
단풍
2017.08.25 12:53
목숨
단풍
2017.08.22 21:22
몰라
단풍
2023.08.23 21:32
몸된 말씀 이루자
단풍
2019.04.29 15:06
몸짓
단풍
2017.08.23 14:30
못 가! (파병반대!)
단풍
2017.08.06 12:07
못 오시나
단풍
2019.04.29 15:07
못난 꽃
단풍
2017.08.22 02:14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