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문을 두드리는 사람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새벽공기를 품에안고 온 몸에 가득 이슬내려
거친 손가득 햇살쥐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
제각기들 돌아누워 회색빛에 눈을 뜨고
누구도 나오지 않는 어두운 이곳으로
휘파람 불며 성큼성큼 발걸음마다 흙내음이
닫힌 창문을 활짝 열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8월노래타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1
단풍
2017.08.10 03:14
그대 동지여
단풍
2017.08.10 03:15
그대 무덤 곁에서
단풍
2023.05.23 15:51
그대 불꽃 되어가네
단풍
2017.08.21 15:52
그대 살아있는가
단풍
2017.08.10 03:16
그대 오르는 언덕
단풍
2017.08.11 00:59
그대 오시는 날
단풍
2017.08.28 02:50
그대 위하여
단풍
2017.08.11 00:21
그대 위하여
단풍
2017.08.21 15:55
그대 진달래 되누나
단풍
2017.09.09 06:45
그대 첫마음 잃지마오
단풍
2017.08.21 15:57
그대 하늘길(노수석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29 18:11
그대 함께 사선을 너머
단풍
2017.08.30 17:20
그대 해방의 불꽃이 되어
단풍
2017.08.22 00:28
그대! 바로 우리들
단풍
2017.08.06 02:21
그대는
단풍
2017.08.21 15:57
그대는 귀한 사람
단풍
2017.08.10 03:18
그대들의 부활
단풍
2017.09.09 06:42
그대로
단풍
2017.08.03 20:14
그대를 그립니다.
단풍
2017.08.10 03:19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