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문을 두드리는 사람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새벽공기를 품에안고 온 몸에 가득 이슬내려
거친 손가득 햇살쥐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
제각기들 돌아누워 회색빛에 눈을 뜨고
누구도 나오지 않는 어두운 이곳으로
휘파람 불며 성큼성큼 발걸음마다 흙내음이
닫힌 창문을 활짝 열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8월노래타래
Prev
문을 닫아
문을 닫아
2017.08.21
by
단풍
문을 열어요
Next
문을 열어요
2017.08.28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서운 음모
단풍
2017.08.06 16:2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단풍
2017.08.05 15:21
무쇠 노동자
단풍
2017.08.23 14:33
무쇠 노동자 2
단풍
2017.08.23 14:33
무엇때문에
단풍
2019.03.23 19:42
무엇을 원하나
단풍
2019.03.28 11:53
무엇이 남았는가
단풍
2017.08.21 17:37
무진벌 그 자리
단풍
2017.08.22 21:15
무허가 노점상
단풍
2019.03.30 22:59
무화과
단풍
2017.08.22 02:15
묵은 편지
단풍
2023.08.23 21:29
묶인 몸 묶인 세월
단풍
2017.09.10 00:00
묶인 손들의 기도
단풍
2017.08.24 09:56
문득 생각이
단풍
2017.08.21 17:37
문민독재 타도가
단풍
2020.01.21 02:46
문을 닫아
단풍
2017.08.21 17:38
문을 두드리는 사람
단풍
2017.08.28 03:25
문을 열어요
단풍
2017.08.28 03:26
물 좀 주소
단풍
2019.04.29 15:10
물개바위
단풍
2017.09.19 21:5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