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강강
by
단풍
posted
Aug 2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신경림
작곡
김창남
가사
1. 빗 줄기가 흐느끼며 울고 있다
울면서 진흙속에 꽂히고 있다
아이들이 빗 줄기를 피하고 있다
울면서 빗발속을 떠돌고 있다
강물은 그 울음소리를 잊었을까
총소리와 아우성소리를 잊었을까
조그만 주먹과 맨발들을 잊었을까
2. 바람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울면서 강물위를 맴돌고 있다
아이들이 바람을 따라 헤메고 있다
울면서 빗발속을 헤매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공장굴뚝
단풍
2019.04.29 00:45
공장뛰
단풍
2017.08.24 10:16
공장에서 권력까지
단풍
2023.08.24 14:00
공장엔
단풍
2017.08.22 00:24
공장의 불빛
단풍
2017.08.21 15:45
관심
단풍
2017.08.18 20:41
광복군 닐니리야
단풍
2019.04.18 01:25
광복군 석탄가(석탄가)
단풍
2017.08.22 18:13
광복군 아리랑
단풍
2019.04.29 00:45
광복군 제2지대가
단풍
2019.04.29 00:46
광복군 항일 전투가
단풍
2019.04.29 00:46
광야에서
단풍
2017.08.10 02:58
광주 시민 장송곡
단풍
2017.08.22 19:49
광주시민항쟁가
단풍
2022.05.30 15:21
광주에 바치는 노래
단풍
2017.08.22 21:14
광주여 무등산이여
단풍
2017.08.10 02:59
광주찬가
단풍
2019.04.29 00:46
광주천
단풍
2017.08.22 19:47
광주출전가(광주출정가)
단풍
2017.08.10 03:03
괜찮아
단풍
2017.08.21 15:47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