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풀풀
by
단풍
posted
Aug 25,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수영
작곡
안치환
가사
칼바람이 붉은 햇살을 갈래 갈래 찢고
저 푸르디 푸른 벌판에 목마른 빗줄기 날려
풀이 눕는다 비바람에 맞서 풀이 눕는다
거칠게 누워 드디어 울었다 울다 또 다시 누웠다
바람보다도 발끝 보다도
더 빨리 눕고 울렀다 더 먼저 울고 일어선다
아 햇살은 어두움 몰고 풀 영원히 살아 숨쉰다
Prev
평행선
평행선
2017.08.21
by
단풍
푸른 나이 청년
Next
푸른 나이 청년
2017.08.21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폭풍의 노래
단풍
2017.08.21 21:07
푸른 웃음 담긴 우리의 신명으로
단풍
2017.08.21 21:09
평행선
단풍
2017.08.21 21:05
풀풀
1
단풍
2017.08.25 19:22
푸른 나이 청년
단풍
2017.08.21 21:08
평화의 노래
단풍
2019.04.17 04:21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단풍
2017.08.30 15:40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되었지
단풍
2019.04.18 04:23
푸르른 시절
단풍
2017.08.06 03:46
평양으로 보내주오
단풍
2017.08.06 18:02
평등, 통일의 새 세상을 향하여
단풍
2017.08.21 21:04
파랑새
단풍
2017.08.18 17:36
평양 아가씨
단풍
2019.04.06 00:14
편지
단풍
2019.04.06 00:06
파업에서 해방으로
단풍
2017.08.03 20:36
포장마차
단풍
2017.08.18 17:41
파업가 (흩어지면 죽는다)
단풍
2017.08.21 21:02
평등세상 앞당기는 전노협
단풍
2017.08.22 01:53
평등평화의 나라
단풍
2023.08.23 19:51
편지드려요(그 날 용산의 아버님께)
단풍
2023.08.24 13:51
1
2
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