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살아오는 동지여
by
단풍
posted
Aug 25,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늘 푸른소리
작곡
늘 푸른소리
가사
너의 가슴에 끓어오는 피 너의 육신이 찢기워도
끝내 살아오는 민주의 횃불로 우리 가슴 하나가 됐다
동지여 동지여 그대 민주의 횃불
끝내 꺽이지 않을 새날의 불꽃이여
살아 살아 민주의 가슴에 분노로 살아
살아 살아 민중의 가슴에 새날의 의지로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다시 살아올 그대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봉숭아
단풍
2017.09.22 18:25
봉타령
단풍
2017.08.24 09:59
봐봐
단풍
2017.08.06 03:31
부경총련 진군가
단풍
2019.03.31 01:02
부경총련 찬가
단풍
2019.03.31 01:02
부끄러운 고백
단풍
2017.08.06 18:34
부디(농성장의 밤)
단풍
2017.08.06 03:17
부름받은 젊은이
단풍
2019.04.29 16:06
부모님 부둥켜안고
단풍
2017.09.22 18:25
부모님께
단풍
2017.08.22 00:52
부서지지 않으리
단풍
2017.08.21 18:06
부설학교
단풍
2019.04.25 00:40
부슬비 내리는 밤
단풍
2019.04.25 00:41
부시의 선택
단풍
2017.08.06 17:19
부실공사
단풍
2017.08.18 21:37
부용산
단풍
2017.08.21 18:07
부치지 않는 편지
단풍
2017.08.22 05:46
부활
단풍
2019.04.17 03:37
부활
단풍
2019.04.29 16:07
부활노래
단풍
2017.09.22 18:26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