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살아오는 동지여
by
단풍
posted
Aug 25,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늘 푸른소리
작곡
늘 푸른소리
가사
너의 가슴에 끓어오는 피 너의 육신이 찢기워도
끝내 살아오는 민주의 횃불로 우리 가슴 하나가 됐다
동지여 동지여 그대 민주의 횃불
끝내 꺽이지 않을 새날의 불꽃이여
살아 살아 민주의 가슴에 분노로 살아
살아 살아 민중의 가슴에 새날의 의지로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다시 살아올 그대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엄마 미안해
단풍
2017.08.21 19:20
엄마 우린 왜
단풍
2017.09.22 20:16
엄마구름 애기구름
단풍
2017.09.26 17:17
엉겅퀴꽃
단풍
2019.04.01 00:17
엉겅퀴야
단풍
2017.08.25 12:09
엎어 버려
단풍
2017.08.21 19:20
에고, 도솔천아
단풍
2017.08.21 19:09
에덴으로
단풍
2019.04.01 19:40
에레나
단풍
2017.08.24 10:36
에루아 에루얼싸
단풍
2017.09.13 17:35
에이용
단풍
2019.04.25 01:21
에헤라 노동자여
단풍
2017.08.06 22:36
에헤라 통일이야
단풍
2017.08.06 17:33
여공일기
단풍
2017.09.13 17:38
여기 오소서
단풍
2019.04.17 03:53
여기는 서울역
단풍
2017.08.21 19:21
여기에
단풍
2017.08.28 04:07
여기에 우리
단풍
2019.04.01 19:45
여기에 촛불로
단풍
2023.08.24 11:21
여긴 동물의 세계
단풍
2019.04.01 19:45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