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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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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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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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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백창우
작곡
백창우
가사
넘어가세 넘어가세 붉은 오월의 진흙탕길
절뚝 절뚝 춤을추며 눈물을 흘리며
솟구치는 슬픔일랑 보듬어 안고
참 해방의 그날을 찾아가세
넘어가세 넘어가세 모두 손의손 잡고서
어둠한움큼 베어내어 그 땅에 뿌리며
무덤열고 나오라 고운 넋들아
참해방의 그날이 저기 보이네
짓밟힌자 일어서고 묶인자 풀려나는
그 날을 찾아가세 그날을 찾아가세
그날을 찾아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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