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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의 아우성으로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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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모진 바람에 실려 돌아가는 친구여
고개 들어 차마 바라볼 수가 없어
빈가슴 떨리는 팔로 차마 안을 수 없어
갈라진 입술 허물어진 육신이여
누구더냐 너를 이토록 만든자
부릅뜬 눈 한입의 아우성으로 일어나
잃어버린 자유를 찾아서 떠나간 그대
통일 그날로 다시 살아올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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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올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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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죠
단풍
2017.08.06 02:45
희망은 있다
단풍
2017.08.06 03:54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단풍
2017.08.06 02:45
희망을 사가세요
단풍
2017.08.21 21:26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8.06 02:20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21:27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9.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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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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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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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8:40
힘찬 진군의 함성
단풍
2017.10.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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