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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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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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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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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박선욱
작곡
이정란
가사
1. 흘러라 네 온갖 서러움 더러운 네 굴욕과 수모 흘러라
네 온갖 서러움 보리밭길 흘러라
호남벌 푸르른 길 빼앗기고 짓밟히는데
흘러라 네 온갖 서러움 보리밭길 흘러라
2. 굽이쳐라 네 온갖 노여움 주림에 지친 다리 이끌고
굽이쳐라 네 온갖 노여움 피 가슴에 굽이쳐라
망월동 도깨비 총 승냥이와 형벌의 땅
굽이쳐라 네 온갖 노여움 피 가슴에 굽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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