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 이야기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새벽 이슬 내리는 어둠 속 슬픔에
그 여름 언덕을 넘어 갈때
아름다운 소녀가 울분과 비탄에
남몰래 우는 걸 보았다네
난 그 소녀 가까이 다가가
왜 이리 슬프게 우는지 물었다네
그 소녀는 눈물을 감추며 말했네
사랑했던 부모 형제들
구둣 발에 밟히고 대검에 쓰러져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갔고
찬란했던 5월에 하늘을 보면서
새 날의 아침을 기다렸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Prev
오월 새
오월 새
2023.09.05
by
단풍
오월 전사
Next
오월 전사
2017.09.26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늘 하루
단풍
2017.08.28 04:12
오늘 하루
단풍
2017.09.13 17:47
오늘 하루
단풍
2019.04.01 20:26
오늘만 넘기면
단풍
2017.08.28 04:10
오늘은 투표하는 날
단풍
2017.09.12 17:42
오돌또기
단풍
2017.08.25 11:40
오뚜기처럼
단풍
2023.08.23 21:14
오라
단풍
2019.04.01 20:28
오래가슴에 품은 것은 보석이 된다
단풍
2017.08.06 22:27
오래된 전쟁수법(소위 인권, 마약,핵,테러,망명에 부쳐)
단풍
2017.08.06 17:33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단풍
2019.04.01 20:33
오만한 미국
단풍
2019.04.01 20:33
오분전 공화국
단풍
2017.08.03 20:28
오솔길
단풍
2017.08.04 13:29
오월
단풍
2017.08.28 11:52
오월 꽃아
단풍
2017.08.28 11:53
오월 불씨 (영원한 노동자 김종태 추모 10주기에)
단풍
2017.09.26 17:24
오월 사랑
단풍
2017.08.28 04:13
오월 새
단풍
2023.09.05 12:16
오월 이야기
단풍
2017.08.22 19:46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