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리 손을 잡아 봅시다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임두리
작곡
임두리
가사
우리 손을 잡아 봅시다 손부터 덥썩 잡아 봅시다
피도 똑같은 민족의 피가 훈훈하니 흐르는 손
우리 손을 잡아 봅시다 손부터 덥썩 잡아 봅시다
정도 똑같은 겨레의 정이 훈훈하니 흐르는 손
헤어져 못보는 서로의 얼굴 밤이며 낮이며 서로 그리워
보고파 설움에 눈물 씻으며 붉던 손이여
*우리 당장 통일 합시다 통일부터 하고 봅시다
덥썩 맞잡은 이 두손으로 오늘 당장 이룹시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옥포만의 함성
단풍
2017.08.22 01:25
옥중편지
단풍
2017.08.25 12:52
오후반을 마치고
단풍
2017.08.22 01:25
오후 7시
단풍
2017.09.13 17:50
오징어 잡이 배
단풍
2017.08.22 02:23
오직 한길로
단풍
2017.08.29 20:44
오월의 어머니
단풍
2017.08.22 21:17
오월의 노래 3
단풍
2017.08.22 01:23
오월의 노래 2
단풍
2017.08.21 19:30
오월의 노래 1
단풍
2017.08.21 14:05
오월의 꽃
단풍
2017.09.26 17:25
오월은 또 오는가
단풍
2023.08.24 11:09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단풍
2017.08.28 04:14
오월에서 유월로
단풍
2017.08.22 01:24
오월 투쟁 계승가
단풍
2017.08.22 05:54
오월 전사
단풍
2017.09.26 17:25
오월 이야기
단풍
2017.08.22 19:46
오월 새
단풍
2023.09.05 12:16
오월 사랑
단풍
2017.08.28 04:13
오월 불씨 (영원한 노동자 김종태 추모 10주기에)
단풍
2017.09.26 17:24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