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무화과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해자
작곡
김성만
가사
누군가 돌아오지 않고 피어나지 못한 채
시들어가는 부용산 노래같은 떨거지끼리
어릴적 마당가 돌담 단단히 서 있었지
잎을 따면 하얀 방울 어두운 그늘 깊어
벌 나비 찾지 않아 외로워하면
조금 늦게 피는지 몰라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 몰라
살이 터지게 꽃잎 터트릴 때까지
열린 꽃 사이 무화과의 속살을 보아
수록앨범
발자취 -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감사올리네
단풍
2019.04.29 00:28
감옥으로부터의 외침
단풍
2017.08.08 03:31
감자꽃
단풍
2019.04.29 00:29
감자탕 & 순대국
단풍
2017.08.21 15:27
감정이입(感情移入)
단풍
2023.08.23 19:54
값비싼 향유는 못 드려도
단풍
2019.04.29 00:29
갓뎀! 양키
단풍
2017.08.08 03:32
강 기슭 언덕에
단풍
2019.04.29 00:30
강강
단풍
2017.08.08 03:33
강강
단풍
2017.08.28 02:38
강강강
단풍
2019.03.28 03:49
강강술래
미르
2017.08.30 15:33
강강술래
단풍
2019.04.18 01:12
강강술래II
단풍
2019.04.23 01:16
강남 아리랑
단풍
2019.04.18 01:13
강령 각설이
단풍
2019.04.29 00:31
강물과 산들
단풍
2023.08.23 20:45
강물의 자유
단풍
2017.08.04 14:43
강변에서
단풍
2017.08.21 15:28
강변에서
단풍
2017.08.21 15:28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