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무화과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해자
작곡
김성만
가사
누군가 돌아오지 않고 피어나지 못한 채
시들어가는 부용산 노래같은 떨거지끼리
어릴적 마당가 돌담 단단히 서 있었지
잎을 따면 하얀 방울 어두운 그늘 깊어
벌 나비 찾지 않아 외로워하면
조금 늦게 피는지 몰라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 몰라
살이 터지게 꽃잎 터트릴 때까지
열린 꽃 사이 무화과의 속살을 보아
수록앨범
발자취 -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농민선교의 노래
단풍
2017.09.19 21:22
농민이라 말하라
단풍
2017.08.11 02:13
농부의 일
단풍
2019.04.23 01:56
농성장에서
단풍
2017.09.09 23:29
농활가
단풍
2019.04.23 01:57
놓지마
단풍
2017.08.11 02:14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단풍
2017.08.11 02:14
누가 떠나려는가 (해금강의 돌)
단풍
2017.09.09 23:32
누가 먼저 했나
단풍
2019.04.23 01:58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단풍
2022.09.14 18:39
누구도 살아 남을수 없네
단풍
2017.09.19 21:23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단풍
2017.08.22 05:37
누나 생각
단풍
2017.09.19 21:22
누나의 얼굴
단풍
2017.08.22 18:38
누야
단풍
2019.04.29 01:30
누이의 서신
단풍
2019.04.18 04:02
눈 감으면
단풍
2017.09.09 23:34
눈 온 날 아침
단풍
2017.08.11 02:17
눈눈
단풍
2017.08.06 03:35
눈눈
단풍
2017.08.06 03:49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