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무화과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해자
작곡
김성만
가사
누군가 돌아오지 않고 피어나지 못한 채
시들어가는 부용산 노래같은 떨거지끼리
어릴적 마당가 돌담 단단히 서 있었지
잎을 따면 하얀 방울 어두운 그늘 깊어
벌 나비 찾지 않아 외로워하면
조금 늦게 피는지 몰라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 몰라
살이 터지게 꽃잎 터트릴 때까지
열린 꽃 사이 무화과의 속살을 보아
수록앨범
발자취 -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리움으로 넘치는
단풍
2019.03.27 04:10
그리워라
단풍
2019.04.29 00:54
그리워질 때
단풍
2019.04.29 00:56
그림같은 사랑
단풍
2023.08.23 21:21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
단풍
2022.05.17 10:15
그저 가려나
단풍
2019.04.29 00:56
그토록
단풍
2023.08.24 11:25
금강산
단풍
2017.08.10 03:24
금강산 풍경
단풍
2017.08.10 03:23
금관의 예수
단풍
2017.08.10 03:26
금사슬 은사슬
단풍
2017.08.22 19:37
금속 노동자의 노래
단풍
2017.08.21 16:13
금속 진군가
단풍
2017.08.21 16:15
금속노동조합가
단풍
2017.08.21 16:15
금속산업연맹진군가
단풍
2017.08.10 03:27
금속연맹가
단풍
2017.08.10 03:28
금수강산에 백화가 만발하구나
단풍
2019.04.18 01:29
금잔디
단풍
2019.04.18 01:30
기계따라 돌아가네
단풍
2017.08.18 20:47
기계를 멈춰
단풍
2017.08.10 12:42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