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무화과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해자
작곡
김성만
가사
누군가 돌아오지 않고 피어나지 못한 채
시들어가는 부용산 노래같은 떨거지끼리
어릴적 마당가 돌담 단단히 서 있었지
잎을 따면 하얀 방울 어두운 그늘 깊어
벌 나비 찾지 않아 외로워하면
조금 늦게 피는지 몰라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 몰라
살이 터지게 꽃잎 터트릴 때까지
열린 꽃 사이 무화과의 속살을 보아
수록앨범
발자취 -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여성해방 참세상
단풍
2017.09.26 17:18
여성해방자
단풍
2017.09.26 17:18
햇살 그리움
단풍
2017.10.20 20:37
힘찬 진군의 함성
단풍
2017.10.20 20:39
바보 인
단풍
2019.03.30 23:43
하이에나
단풍
2019.04.06 00:57
금속 진군가
단풍
2017.08.21 16:15
아내에게
단풍
2019.03.31 23:21
네가 커서 어른 되면
단풍
2017.08.11 02:00
강철 노동자
단풍
2017.08.18 12:51
똑같아 똑같아
단풍
2017.08.18 13:44
밤바다
단풍
2017.08.18 21:32
어느 노총각의 희망사항
단풍
2017.08.18 23:45
어쨌든 우리는 살아가니까
단풍
2017.08.18 23:46
우리들의 외식
단풍
2017.08.18 23:53
청계천 8가
단풍
2017.08.19 00:27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 때
단풍
2017.08.21 20:50
달구지 인생찬가
단풍
2017.08.22 00:40
공노대 진군가
단풍
2017.08.28 11:22
알게 뭐야
단풍
2017.08.28 11:48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