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무화과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해자
작곡
김성만
가사
누군가 돌아오지 않고 피어나지 못한 채
시들어가는 부용산 노래같은 떨거지끼리
어릴적 마당가 돌담 단단히 서 있었지
잎을 따면 하얀 방울 어두운 그늘 깊어
벌 나비 찾지 않아 외로워하면
조금 늦게 피는지 몰라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 몰라
살이 터지게 꽃잎 터트릴 때까지
열린 꽃 사이 무화과의 속살을 보아
수록앨범
발자취 -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Prev
맹박이와 박닭
맹박이와 박닭
2023.08.24
by
단풍
맥놀이
Next
맥놀이
2019.03.30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민주노조 사수가
단풍
2017.08.18 14:26
민중권력 쟁취가
단풍
2017.08.18 14:30
민중 민주주의여
단풍
2017.08.18 14:31
민중의 노래
단풍
2017.08.18 14:32
문득 생각이
단풍
2017.08.21 17:37
민주노총가
단풍
2017.08.21 17:43
민주노총 진군가
단풍
2017.08.21 17:43
맹박탱고
단풍
2023.08.23 21:00
맹박이의 공화국
단풍
2023.08.23 21:19
묵은 편지
단풍
2023.08.23 21:29
몰라
단풍
2023.08.23 21:32
미련
단풍
2023.08.24 10:37
못생겼다
단풍
2023.08.24 13:56
맹박이와 박닭
단풍
2023.08.24 14:03
무화과
단풍
2017.08.22 02:15
맥놀이
단풍
2019.03.30 22:48
모르면서
단풍
2019.03.30 22:54
무등산 자장가
단풍
2017.08.22 19:49
무쇠 노동자 2
단풍
2017.08.23 14:33
마당밟이 노래
단풍
2019.04.29 14:55
1
2
3
4
5
6
7
X